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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세번씩 총 12회 다이어트 프로그램 관리를 받고 있는데요
오늘로써 9번째 관리가 끝났어요T^T
고등학교때부터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
았지만, 살이 찌고 나서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살은 더 찌기만 하고 우울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경영다이어트 비타민 매직을 만나고 빠지지 않을꺼 같은 살들이 빠지고 있어서,
저절로 기분은 업 되네요 
그동안 내가 이렇게 비만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한심스럽지만
이제부터 나태해지지 않고 스스로도 조절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아는 동생이 저의 후기를 보고나서 자기도 홈쇼핑에서
이경영다이어트 비타민매직을 구입했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 동생도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헬스,요가 학원에 등록하는 열의를 보였지만
3개월을 그냥 보냈다는데,이경영다이어트 비타민 매직을
섭취하고 건강하게 살을 뺐다는 소식 전해준다고 하네요 ^^
그동안 3가지의 테라피 프로그램을 관리받았는데 오늘은 한가지 더 추가가 되었답니다.
복부비만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인데요 15분동안 기계로 복부를 마사지하듯이
받는답니다. 셀룰라이트(울퉁불퉁 정말 보기싫죠ㅜㅠ)를 분해하고 피하지방층를 얇게 만들기 때문에
부분 관리받는 사람들이 많이 받는 프로그램이래요.
신기했어요 이 기계는 아프지않게 편히누워서 받을수 있고, 늘 피곤한 현대인들에게
정말 맞춤인 프로그램인거 같아요
이제 3번의 관리만 받으면 체험단으로써의 관리는 끝나는데요
프로그래머님이 알려주신 식단과 운동요법으로 저의 평생 숙제인 비만을 제대로 관리해보려구요
남은 기간동안 더 힘내서 좋은 후기 남겨 드릴께요^^
박은숙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shin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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