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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복부 -13.8cm, 체중 -9.9kg 감량

복부 약 14cm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다

01. 고 객 명 : 김세영(가명)

02. 나 이 : 28세 (156cm)

03. 직 업 : 회사원

04. 관리기간 : 25회 관리(2개월)

05. 이경영벤에세레 처음 방문시

김세영님은 신장 156cm, 체중 81.6kg로 또래보다 작은 키에 비해 체중이 과다한 상태였습니다. 특히나 복부의 둘레가 109.38cm로 심각한 복부비만이었으며 그로 인해 당뇨병 등 여러 질병의 위험도가 높아 건강을 위해 시급한 체중 감량이 필요했습니다.
김세영님은 회사일로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았고 그에 비해 활동량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김세영님은 반복되는 야근으로 인해 수면시간이 충분하지 못하였으며,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이 일정치 않은 불규칙한 수면 패턴이 장기간 지속되어 수면의 질적, 양적 문제 개선이 필요하였습니다. 이러한 생활패턴으로 인해 야식을 섭취하는 일이 빈번했고, 하루 섭취 칼로리의 절반 이상을 저녁 8시 이후에 섭취하였습니다.

	시작시	25회	차 이
복 부	109.4cm	95.6cm	-13.8cm
체 중	35.5kg	25.6kg	-9.9kg
체 지 방	81.6kg	71.8kg	-9.8kg
허 벅 지	57.9cm	54.5cm	-3.4cm

06. 이경영벤에세레 프로그램을 받은 후

김세영님은 수면의 리듬을 되찾는 것이 급선무였습니다. 처음에는 수면 문제 개선에 대해서 의아해 했지만 벤에세레 행동수정요법을 통해 수면시간을 점차 늘리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등의 노력으로 불규칙했던 수면 문제가 조금씩 개선되기 시작했습니다. 수면패턴이 개선되자 자연스레 아침식사를 하게 되었고 점심과 저녁에 과식하는 습관과 야식증후군이 해결되었습니다.
하루 두 끼만 먹던 불규칙한 식습관에서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자 체중감량을 물론 야식으로 인해 항상 불편하던 속도 많이 편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의무적으로 주 3회 미만 시행하던 운동도 점차 다이어트가 진행됨에 따라 주 5회 아침, 저녁으로 할 정도로 운동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습니다.
김세영님은 25회 관리로 체지방이 9.9kg정도 감량되었으며 특히나 건강상의 위험도가 높았던 복부둘레가 무려 13.76cm가 줄어드는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다이어트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규칙적인 생활과 식습관, 그리고 운동을 즐겨하는 것이 가장 쉽고도 건강한 다이어트의 지름길임을 깨달았다며 그동안 바쁜 일상 속에서 허무하고 짧게만 느껴졌던 하루가 이제는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과 소중한 시간으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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